아이폰 케이스 추천_ 하우징 케이스! (아이폰 6s 로즈골드, 매트케이스)

아이폰 6s 하우징 블랙 케이스

저는 아이폰 6s 로즈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분위기 전환할 겸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너무 예뻐서 후기를 남겨봐요!

인터파크에서 구매했습니다.

아래 링크 걸어둘게요.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5285635949

(상품번호 : 5285635949)

가격은 10,300원이고, 할인받으면 9,38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국민카드 할인까지 받아서 더 저렴하게 샀어요.

색상은 블랙, 레드, 미드나잇 블루 세 종류예요.

배송받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애플 사과 로고에 스크래치 방지 필름이 붙어있어요.

손톱으로 살살 긁어내면 됩니다.

사과 꼭지 부분에도 있는 건가 해서 계속 긁어봤는데, 거기에는 없더라고요 ㅋㅋ

이런 디테일함까지 살아있습니다.

구석구석 사진을 찍어봤어요.

볼륨 버튼, 홀드버 튼은 저렇게 틈새가 살짝 있습니다.

아랫면도 찍어보고,,

이제 케이스를 직접 끼워봤어요.

애플 로고의 필름도 떼었습니다.

하우징 케이스라는 이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 않나요?

아, 하우징의 뜻은

휴대폰의 껍데기(외관)를 감쪽같이 싹 갈아엎었다는 의미예요.

뒷면만 보면 제 핸드폰이 로즈골드였나 잘 모르겠죠?

애플 로고가 거울이라서 미러케이스 역할도 쪼~금 해요.

이에 뭐 끼었는지는 확인할 수 있을 정도..?

하우징 케이스이지만 옆면에 로즈골드 색이 살짝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죠.

그래도 로즈골드하고 블랙이 꽤나 어울려서 다행이에요.

아랫면으로 보면 로즈골드 색이 꽤 많이 보여요.

볼륨 버튼이나 홀드 버튼도 전혀 뻑뻑한 거 없이 잘 눌려요.

카메라 렌즈 부분은 볼록 튀어나와 있어서 렌즈를 보호해줘요.

---

저는 단순히 예뻐서 샀는데 내구성은 별로라는 후기가 많아요.

몇 번 떨어트리기만 해도 잘 깨지나 봐요.

그리고, 은근 기름기?가 잘 묻더라고요.

핸드크림 바르고 만지면 손자국이 남아요 ㅋㅋㅋ

검정케이스라 그런지 먼지도 잘 묻고....

아, 재질은 매트한 재질입니다.

뭐랄까.. 엄청 딱딱한 지우개 느낌?

그래도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

후기 보면 한번 떨어트리자마자 바로 깨졌는데 그래도 예뻐서 한 개 더 샀다는 사람도 있어요..ㅋㅋㅋㅋ

핸드폰이 질리셨다면 하우징 케이스 추천해요!

기분전환에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