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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판타지 소설 추천 "달러구트 꿈 백화점" 후기 (귀여운 소설!)

AICO 2022. 9. 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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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co입니다~

오늘은 이미예 작가가 쓴 한국 소설인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 대해 간략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판타지 소설이고요,
꿈을 제작 및 판매하는 꿈 백화점에 관한 내용입니다.

주인공인 '페니'가 '달러구트'가 운영하는 꿈 백화점에 취업을 해서,
이 백화점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소설이에요.

잔잔하면서 감동을 주기도 하는 내용이어서
부담없이 읽기 좋은 소설이었고요,
큰 갈등 같은 건 없지만 술술 읽히는 책이에요.

무엇보다.. 여기 나오는 인물들이
하나 같이 다 귀엽달까요 ㅋㅋㅋ

뭔가 동화 같은 느낌도 나는 소설이었고요,
이 소설이 10대와 20대 사이에서 큰 인기가 있다던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잔잔하면서도 소소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소설을
읽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자유롭지 못하다고 느끼십니까? 여러분을 가둬두는 것이 공간이든, 시간이든, 저와 같은 신체적 결함이든... 부디 그것에 집중하지 마십시오. 다만 사는 동안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데만 집중하십시오.



'자유의 불완전함'
유명한 꿈 제작자 중 한 명인 킥 슬럼버는 선천적으로 다리 하나가 없다. 슬럼버는 꿈에서는 걷고 뛰고 날 수도 있지만, 꿈에서 깨어나면 그러지 못한다. 바다를 누비는 범고래는 땅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하늘을 나는 독수리는 바다에서 자유롭지 못한다. 정도와 형태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생명은 제한된 자유를 누린다.





나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믿는단다. 첫째, 아무래도 삶에 만족할 수 없을 때는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두 번째 방법은, 쉬워 보이지만 첫 번째 방법보다 어려운 거란다. 게다가 첫 번째 방법으로 삶을 바꾼 사람도 결국엔 두 번째 방법까지 터득해야 비로소 평온해질 수 있지.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만족하는 것. 두 번째 방법은 말은 쉽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지. 하지만 정말 할 수 있게 된다면, 글쎄다. 행복이 허무하리만치 가까이에 있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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