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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딩 스틱 추천] 더샘 크림 스틱 블러셔_ 리얼 후기!

AICO 2018. 8. 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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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샘물 크림 스틱 블러셔_ BR01 머드 쉐이크 (쉐이딩)



더샘에서 산 크림 스틱 블러셔!


이름은 블러셔지만 쉐딩 용으로 쓸 거다.



사용 시 한 손으로 검은색 부분을 잡고 몸체를 돌리라고 나와 있다.



더샘 샘물 크림 스틱 블러셔_ BR01 머드 쉐이크 (쉐이딩)


음영 메이크업용으로 샀다.


크림 타입의 블러셔는 가루 날림이 없어서 좋다.


내가 직접 겪은 크림 블러셔와 가루 블러셔의 장단점을 말해보자면,


[가루 블러셔]

장점 : 브러시로 바르기 때문에 고르고 예쁘게 바를 수 있다.

단점 : 모든 가루 블러셔가 그런 건 아니지만, 수정 메이크업하면 피부가 뜬다.


[크림 블러셔]

장점 : 수정메이크업 시 뜨지 않는다.

단점 : 손으로 바르면 고르게 발리지 않는다.

손의 열기 때문에 블러셔를 펴 바를 때 피부 화장이 지워지는 듯?..




더샘 샘물 크림 스틱 블러셔_ 머드 쉐이크_ 쉐이딩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다.



속에 착 감기는 아담한 사이즈!

파우치 안에도, 미니 백 안에도 잘 들어간다.



머드쉐이크가 무슨 색일지 개봉해보겠다.



사용 TIP에 나와 있듯이 검은 부분을 잡고 아래 몸통을 돌리면 된다.



최대한 빼보았다.

색은 케이스 색하고 똑같다 ㅋㅋㅋ



손등에 발라보았다.

향은 비누 향이 난다.



한번 슥 칠한 사진.



한 번 문질러 본 사진



두 번 문질문질한 사진!

두 번 톡톡 문지르니까 자연스러워졌다.



두 번만 문지르면 자연스럽게 음영이 생긴다.

나는 손등에 테스트를 해보아서 그렇지 얼굴 음영지는 곳에 바르면 자연스러울 듯!


비누 향도 맘에 들고, 크리미한 제형도 좋다.

주름 사이에 끼지도 않고, 얼굴에 찰떡같이 붙어있어서 수정 화장하고 나서도 O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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